발받침대, 언제·몇 cm가 필요할까? — 높이 계산법
한눈에 보기
- 필요 조건: 책상이 높아 의자를 올렸더니 발이 뜰 때
- 필요 높이 = (팔꿈치 맞춘 의자 높이) − (발 닿는 의자 높이)
- 지침 제6조: 발바닥 전면 접지, 안 되면 발받침대 설치
왜 발받침대가 필요해질까?
이상적인 순서는 ① 의자를 발이 바닥에 닿는 높이로 맞추고 ② 그 위에서 책상을 팔꿈치높이에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상 높이를 바꿀 수 없는 고정형이라면 팔꿈치를 맞추기 위해 의자를 더 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발이 바닥에서 뜨므로, 그 차이만큼 발받침대로 받쳐야 합니다. VDT 작업관리지침 제6조도 “발바닥 전면이 바닥에 닿도록 하되, 그러지 못하면 발받침대를 설치”하라고 정합니다.
발이 뜬 채로 일하면 생기는 일
- 좌면 앞모서리가 허벅지 뒤(오금 쪽)를 압박해 혈류가 눌리고 다리가 붓습니다.
- 발이 지지점을 잃어 자세가 앞으로 쏠리고 허리가 등받이에서 떨어집니다.
- 무의식적으로 의자를 낮추면 이번엔 어깨가 솟고 손목이 꺾입니다.
필요 높이 계산 — 공식 하나면 끝
필요 발받침대 높이 = (팔꿈치를 맞춘 의자 높이) − (발이 바닥에 닿는 의자 높이)
예시: 책상이 75cm로 고정되어 있고, 팔꿈치를 맞추려면 의자를 51cm로 올려야 하는데 발이 닿는 의자 높이가 42.5cm라면 — 약 8.5cm의 발받침대가 필요합니다. 본인 키를 넣으면 의자·발받침대·모니터 받침 높이가 한 번에 계산됩니다.
발받침대 고를 때 확인할 것
- 높이 조절 범위가 계산값을 포함하는지 — 계산값 ±2~3cm 여유가 있으면 좋습니다.
- 발 전체를 올릴 충분한 면적과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
- 경사 조절이 되면 발목이 편한 각도를 찾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받침대는 언제 필요한가요?
책상 높이를 낮출 수 없어 팔꿈치를 맞추려 의자를 올렸더니 발이 바닥에서 뜰 때 필요합니다.
Q. 발받침대 높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팔꿈치를 맞춘 의자 높이 − 발이 바닥에 닿는 의자 높이'만큼이 필요한 발받침대 높이입니다. 내 키를 넣으면 자동 계산됩니다.
Q. 발받침대 없이 두면 어떻게 되나요?
발이 뜨면 허벅지 뒤가 눌려 다리가 붓고 자세가 불안정해져 허리·다리에 부담이 갑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