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 증후군 자가진단 — 눈·목·어깨·손목 증상 체크
한눈에 보기
- VDT 증후군 = 화면 작업으로 인한 눈·근골격계·정신신경계 증상의 총칭
- 휴식 규칙: 연속 1시간 넘기지 않기 · 눈은 20-20-20
- 증상의 상당수는 의자·책상·모니터 높이 불일치가 원인
VDT 증후군이란
VDT 증후군은 컴퓨터·모니터 등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으로 생기는 눈의 피로, 목·어깨·팔·손목의 근골격계 증상, 피부·정신신경계 증상을 통틀어 말합니다(VDT 작업관리지침 제2조). 초기에 자세·환경·휴식을 바로잡으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부위별 자가 체크
| 부위 | 이런 느낌이면 주의 | 먼저 점검할 셋업 |
|---|---|---|
| 눈 | 뻑뻑함·건조·침침함, 오후에 초점이 잘 안 맞음 | 시거리 40cm·화면 높이, 20-20-20 |
| 목 | 뒷목 뻐근, 고개를 빼는 ‘거북목’ 느낌 | 책상·화면 높이 |
| 어깨 | 승모근이 굳고 결림, 어깨가 자주 올라가 있음 | 책상이 높은지 — 의자 높이 |
| 팔·팔꿈치 | 마우스 쓰는 팔의 묵직함·통증 | 팔꿈치 90°·전완 지지 |
| 손·손목 | 손목·손가락 저림(엄지~약지), 밤에 심해짐 | 손목 중립·키보드 높이 |
| 허리 | 오래 앉으면 뻐근, 등을 펴기 어려움 | 요추 지지·발 지지 |
손·손목 저림이 잦고 지속되면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경포착일 수 있습니다. 손목을 중립으로 두고 휴식해도 2주 이상 지속·악화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휴식 규칙 — 50분 일하면 10분 쉬기
| 규칙 | 내용 |
|---|---|
| 연속작업 제한 | 한 번에 1시간을 넘기지 않기 — 50분 작업 후 10분은 일어서서 움직이기 (지침 제4조) |
| 눈 휴식 20-20-20 | 20분마다 20초간 약 6m(20피트) 밖 먼 곳 보기, 의식적으로 깜박이기 |
| 미세 휴식 | 자세를 자주 바꾸고, 전화·회의는 서서 하는 습관 |
환경이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증상의 상당수는 의자·책상·모니터 높이가 몸에 안 맞아 생깁니다. 증상 체크와 함께 작업환경 자가진단을 하면 무엇을 몇 cm 바꿔야 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방 스트레칭은 사무실 1분 스트레칭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VDT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컴퓨터·모니터 작업으로 생기는 눈의 피로, 목·어깨·팔·손목의 근골격계 증상, 피부·정신신경계 증상을 통틀어 말합니다.
Q. 얼마나 자주 쉬어야 하나요?
연속작업은 1시간을 넘기지 말고 50분 작업 후 10분은 일어서서 먼 곳 보기·스트레칭을 합니다. 눈은 20분마다 20초간 6m 밖을 봅니다.
Q. 손·손목 저림이 계속되면 어떻게 하나요?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경포착일 수 있습니다. 손목을 중립으로 두고 쉬어도 2주 이상 지속·악화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통증·저림이 2주 이상 지속·악화되면 직업환경의학과·정형외과 상담을 권합니다.
근거 법령 최종 확인 2026-07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7호 제2·4조 · KOSHA GUIDE E-G-3-2025법령·고시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