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높이, 몇 cm가 적당할까? — 눈높이와 시거리 기준
한눈에 보기
- 화면 맨 윗줄 = 앉은 눈높이
- 시거리 40cm 이상 · 시선은 수평 아래 10~15°
- 노트북은 받침대 + 외장 키보드·마우스가 정답
왜 ‘상단을 눈높이’에 둘까?
모니터가 너무 낮으면 고개를 계속 숙여 목 뒤 근육이 늘어난 채 굳고 — 이른바 거북목 자세가 됩니다. 반대로 너무 높으면 눈을 치켜떠 안구 표면 노출이 늘어 눈이 쉽게 건조·피로해집니다. 화면 상단을 눈높이에 맞추면 화면 전체가 자연스러운 하향 시선(수평 아래 10~15°) 안에 들어옵니다.
이는 고용노동부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고시 제2020-17호) 제6조의 기준 — 화면 상단과 눈높이 일치, 시야는 수평선 아래 10~15°, 시거리 40cm 이상 — 과 같습니다.
모니터 배치 기준 한눈에
| 항목 | 기준 |
|---|---|
| 화면 상단 높이 | 앉은 눈높이와 일치 |
| 시선 각도 | 수평선 아래 10~15° |
| 눈~화면 거리 | 40cm 이상(화면이 클수록 더 멀리) |
| 화면 각도 | 눈부심 없도록 회전·경사 조절 |
내 키에 맞는 모니터 높이는?
모니터 상단 높이는 사실상 앉았을 때의 눈높이로 결정됩니다. 같은 키여도 앉은키에 따라 눈높이가 다르므로 평균값보다 본인 체형 기준이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 인체치수(Size Korea 제8차) 기준 키 170cm 남성이 좌면 약 42.5cm에 앉으면 모니터 상단은 바닥에서 약 121cm 부근에 옵니다. 정확한 값은 성별·키만 넣으면 즉시 계산됩니다.
상황별 팁 — 노트북·듀얼·고정 셋업
- 노트북 단독 사용 — 화면과 키보드가 붙어 있어 ‘화면=눈높이’와 ‘키보드=팔꿈치높이’를 동시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받침대로 화면을 올리고 외장 키보드·마우스를 쓰세요.
- 듀얼 모니터 — 주 사용 화면을 정면 눈높이에, 보조 화면은 바로 옆 같은 높이로. 사용 비중이 비슷하면 두 화면 경계를 정면에 둡니다.
- 화면을 낮출 수 없는 경우 — 의자를 올리고 발받침대로 발을 받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니터 높이는 어디에 맞춰야 하나요?
화면 맨 윗줄을 앉았을 때 눈높이와 같게 둡니다. 시선은 수평선보다 아래로 10~15°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Q.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는 얼마가 좋나요?
최소 40cm 이상을 확보합니다. 화면이 클수록 조금 더 멀리 둡니다. (VDT 작업관리지침 제6조)
Q. 노트북은 어떻게 두나요?
노트북 받침대로 화면을 눈높이로 올리고, 외장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해 팔꿈치 높이를 따로 맞춥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근거 법령 최종 확인 2026-07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7호 제6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67조 · KOSHA GUIDE E-G-3-2025법령·고시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